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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 배우자, 순창 여성지도자들과 간담회

최철민 기자 입력 2026.07.09 14:33 수정 2026.07.09 14:35

사진출처 - 임순남 뉴스(원안이 이태린 여사/서애숙 민주평통 회장이 참석자를 소개하고 있다)

임순남 뉴스 = (최철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의 배우자 이태린 여사가 7일 순창군을 방문해 지역 여성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정책과 교육정책의 확대, 청년과 2030세대의 지역 정착 지원,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을 건의하며 중앙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린 여사는 과거 한국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을 방문했던 기억을 소개하며 순창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오늘 들은 소중한 의견을 잘 정리해 후보에게 전달하겠다"며 "지역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김민석 후보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석 후보가 지난 6일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가 지방소멸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순창군을 방문한 것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성장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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