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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임실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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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임실소방서(서장 김상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관촌면 사선교 일대에서 겨울철 빙상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강추위로 강물이나 저수지 등 내수면 결빙이 잦아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빙상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구조대상자가 강물이나 저수지에서 깨진 얼음 구멍에 빠진 상황을 가정하고, 빙상 수난사고 구조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빙상사고 발생 상황별 대응 절차 숙달 ▲각종 비상구조장비 이용 인명구조 ▲비상사고 수중 인명구조 ▲구조 후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이다.
김상곤 서장은 “겨울철에는 결빙된 수면 위에서의 낚시나 이동 중 예기치 못한 빙상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