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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김승민 기자 입력 2026.01.21 14:52 수정 2026.01.21 14:53

사진출처 - 남원시청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미래 바이오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과 사료는 물론 의약․화장품․친환경 소재 등 활용 분야가 빠르게 확대되며 세계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 높은 산업으로 평가되며, 곤충의 가치를 단순 사육에 그치지 않고 바이오 소재 개발과 산업화로 확장해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남원형 곤충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본격화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곤충 사육․가공 기반 조성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농가 참여형 산업 모델 구축 등 단계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바이오 관련 연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남원형 곤충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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