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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

오수면 내동 박모씨 안방에서 분신해 숨져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1.05.06 13:28 수정 2011.05.06 01:28

오수면 박모씨 안방에서 분신해 숨져

5일 낮 12시 30분, 오수면 내동마을 46살 박모 씨 집 안방에서 박씨가 자신의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여 박씨가 숨지고, 집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김씨가 수년 전에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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