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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육군 모 부대서 중위 자살
임실군 신평면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에서 중위가 목을 매 숨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오후 8시께 임실군 신평면 군수사령부 예하 6탄약창에 근무 중이던 A중위(26)가 부대 내 간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간부가 발견해 신고했다.
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실군 신평면에 위치한 육군 모 부대에서 중위가 목을 매 숨져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오후 8시께 임실군 신평면 군수사령부 예하 6탄약창에 근무 중이던 A중위(26)가 부대 내 간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간부가 발견해 신고했다.
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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