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상반기 RPC대표 브랜드 쌀 품질평가서 임실 오수관촌 농협(대표 김학희)의 ‘참 맛있는 쌀’이 전북 최고품질로 평가 받았다.
이번에 인정받은 ‘참 맛있는 쌀’은 섬진강 상류의 맑은 물과 지리산의 신선한 공기로 재배되어 우리 입맛에 구수한 밥맛을 내며, 냉장 보관해 처음 수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9년 연속 선도농업인과 전량 계약 재배해 우리 농민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지난 2005년도 농협식품연구소가 실시한 쌀 품질분석에서 최고등급 ‘특A’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오수관촌농협은 미곡종합처리장과 DSC시설을 갖추고 조합원이 생산한 쌀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전량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