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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행정

이종태 후보 김혁,정인옥씨와 함께 합동유세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0.05.30 14:03 수정 2010.05.30 04:56

이종태(기호13)무소속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 김혁,정인옥씨

기호13번 무소속 임실군수 이종태 후보는 29일 임실시장내에서 김혁, 정인옥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들은 모두 “군민들의 열망을 각 후보들이 겸허히 수용해 단일화를 이룬 만큼 이제 민생을 외면한 말 많은 민주당을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우리 임실사람들도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임실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언제든 필요하면 단합할 수 있고 부당한 세력이 지역을 장악하는 시도를 막을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준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단일화 했다"고 강조했다.

김혁, 정인옥 후보는 “여러분들의 거룩한 한표 한표가 모일 때 임실은 구태를 벗고 앞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전문가인 정인옥 후보와 젊은 능력자 김혁 후보의 경륜이 임실군정에 보태진다면 임실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정인옥, 김혁본부장은 앞으로 임실의 발전을 위해서는 깨끗하고 능력있는 이종태후보를 뽑아야만이 임실이 제대로 설수 있다"며 이종태후보를 도아 무능하고 민생을 왜면하고 있는 민주당을 임실군민들이 표로 심판해 줄것을 역설했다./김여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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