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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수후보 경선결정효력정지가처분신청 기각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0.05.12 23:59
수정 2010.05.13 12:08
전주지검에 낸 경선결정무효소송은 진행
6·2지방선거 민주당 임실군수 선출을 위한 시민공천배심원 경선과 관련, 탈락한 김진명, 한인수 전 도의원이 배심원들의 담합 의혹이 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제기한 경선결정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기각됐다.
이들은 또 지난 6일 강완묵 후보 등을 대상으로 전주지검에 낸 '경선결정무효'소송과 관련해서는 당사자들이 소환장을 통보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지난 6일 강완묵 후보 등을 대상으로 전주지검에 낸 '경선결정무효'소송과 관련해서는 당사자들이 소환장을 통보받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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