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사람들은 옥정호가 있어 좋다고 합니다. 거기에 학암리 벚꽃길이 있어 "더 幸福하다"고 말 합니다.
또, 타관 사람들은 ‘학암리에서 임실 현곡리 쉰재’를 넘어가며 더욱 기뻐합니다.
학암리에서 임실로 넘어오는 길가에는 굽이굽이 정이 쌓이고
그렇게 임실을 찾는 모든 사람들은 幸福과 기쁨을 담아갑니다.
특히, 지금 신평으로 학암리로 현곡리로 돌아서 임실장에 가보십시오.
벚꽃이 눈이 부십니다.. 하늘에서 넘치도록 祝福을 내렸습니다.
임실을 찾는 이들과 보는 이들 모두에게 골고루 넉넉하게 나누어 주라고... 꽃 복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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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실에서 광석리 쪽으로 |
ⓒ 주식회사 임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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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암리에서 광석리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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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곡리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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