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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천안함 사고 여파로 지역 면민의 날 행사 연기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0.03.31 20:24
수정 2010.03.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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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삼계면민의 날과 청웅면민의 날 행사가 8월로 연기됐다.
임실군은 천안함 침몰 사고가 마무리될 때까지 행사나 축제를 자제키로 하고 4월10일과 1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29회 삼계 면민의 날과 제6회 청웅 면민의 날을 각각 8월로 연기했다.
임순남뉴스 기자
worlda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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