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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행정

양영두 위원장, 전북도당 비례대표 공심위 심사위원 선임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0.03.19 23:44 수정 2010.03.19 11:44

정세균 대표는(진안,무주,장수,임실지역위원장)은 지난 18일 민주당 전북도당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 심사위원으로 양영두 위원장(중앙당문화예술특위위원장)을 지명 선임했다고 밝혔다.

공심위원은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정 대표는 당대표로써 중앙당 당무에 바쁜 관계로 양위원장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영두 위원장은 평민당 전북도당 대변인과 민추협이사, 14,15,17대 총선 출마, 5.18광주민주화운동 고문피해에 의한 상이11등급 국가유공자, 민주화유공자,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특히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과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중견 정치인으로 임실 사선문화제를 창립해 지난 25년간 소충?사선문화제를 민주도로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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