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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홍식의원 |
ⓒ 주식회사 임실뉴스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홍식 임실군의회(임실성수)의원이 오는 6.2지방선거 출마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주민과의 접촉을 늘려가고 있는 문의원은 "오는 6.2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의정활동과 함게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내 당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4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의정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살맛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1956년 임실읍 태생으로 임실초등학교와 동중, 전주고부설 방송통신고, 전북과학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동안 낙선의 고배를 딛고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군의회에 입성한 후 초선의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임실JC회장과 전북지구 사무처장, 임실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임실읍 상공인회장, 임실읍 체육회장, 임실읍 재향군인회 부회장, 임실군체육회 전무이사, 임실군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전라북도체육회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임실동중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