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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

임실경찰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검거

김성수 기자 입력 2010.01.13 23:46 수정 2010.01.13 11:46

↑↑ 허행옥경사
ⓒ 주식회사 임실뉴스
임실경찰서(서장 양태규)오수지구대 소속 이상만, 허행옥 경사는 지난 10일 12시 55분경 오수면 소재 17번 국도상에서 길을 지나는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뺑소니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들은 이날 전주-남원간 국도에서 길을 가던 행인이 도로상에서 뺑소니에 치어 숨져있다는 접수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 이상만 경사
ⓒ 주식회사 임실뉴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사망한 피해자는 있으나 가해 차량이 보이지 않자 주변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이때 렉카차 1대가 사고현장 주변을 저속으로 주행하다 멈추지 않고 남원방향으로 출발하는 것을 발견하고 렉카차를 정지시켜 검문하기 시작한 것.

이때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던 피의자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 두 경찰은 집요하게 추궁에 나서자 피의자는 자신의 차량이 남원소재 공업사에 있다는 진술을 한 것.

경찰은 피의자 차량을 경찰서로 견인해 과학수사 요원이 검사한 결과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사고차량 유리에서 발견하여 범행을 부인하던 피의자를 검거하는 개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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