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출신 박병술 전전주시의회의원(58)이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12월29일 열린 2009년 제10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 공로대상을 받았다.
박 전의원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힌뒤 “주위의 장애인과 노인들도 우리와 똑같이 보호받아야할 한 인격체이며 가족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박 전의원은 지난 2001년 전북장애인문제연구소 이사로 가입해 2003년에는 전북장애인문제연구소 이사장 공로패, 2004년에는 제24회 장애인의 날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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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술 전전주시의회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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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005년에는 전북장애인축제 추진위원장과 제2회 장애인가요제 제전위원 등을 역임하며 장애인 관련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전북노인복지연구원 창립이후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전북의 노인문제 해결과 노인복지증진,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효실천을 위한 효도교육 등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지역구인 동서학동 지역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독거노인과 독지가의 결연 추진, 전주향교와의 결연을 통해 노력하는 등 효 실천 운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현재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전의원은 민족통일전주시협의회 동서학동지회장, 미래농촌연구회 전주시운영위원, 전북장애인복지문제 연구소 이사, 전라북도 역도연맹 부회장, 동서학동 자율방범 명예대장, 한국웅변인협회 전북본부 부회장, 민주당 전북도당 직능국장 등을 맡고 있다.
박 전의원은 임실 청웅면 구고리 출신으로 임실 면장과 산림조합장을 역임한 고 박진식씨의 장남으로 임실초등학교와 전주신흥중고, 호원대학교, 전주대기업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봉사를 사명으로 오는 6,2지방선거를 위해 준비중에 있는 그의 가족으로는 부인 황정애(52)씨와 세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