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치면 사곡리 골프장 유)엘에스개발(본부장 김금석)이 임실군 덕치면 사곡리 산124번지 일원에 9홀 규모의 ‘South Valley’ 일반 대중골프장 조성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지난해 12월 23일 덕치면 사무소에서 열었다.
그러나 대중골프장 조성 소식을 전해들은 사곡리 인근 주민들(48·대책위원회위원장 이치형)은 “골프장 조성사업이 마을 일원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것이 예상된다”며 “사업추진에 앞서 마을 주민들과 상호 협의해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덕치면 관계자는 “골프장이 들어서면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인 만큼 상호 협의하에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골프장 건설에 앞서 환경영향평가법 제1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와 제17조의 규정에 의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의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지난해 열었다.
엘에스개발이 추진예정인 9홀의 대중골프장 조성사업 면적은 396,130m2로 오는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