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뢰 혐으로 구속 기소되어 있는 김진억군수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이 오는 14일 오후2시 대법원3부 차한성 대법관의 심리로(2호법정) 열릴 예정이다.
김 군수는 1심 선고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억 2천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항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9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 형량이 늘어난 징역 5년에 추징금 1억 2천만원을 선고받은 직후인 12일 대법원에 항소하자 대법원은 통상 6개월 걸리는 심리를 3개월 동안에 마치고 오는 14일 선고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오는 14일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지을 경우 김 군수는 군수직을 잃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