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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소망을 담은 해는 정확히 7시 46분에 떠올랐다.(촬영 이태현) |
ⓒ 주식회사 임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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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임실군 운암면에 위치한 국사봉 해맞이 행사가 출향인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열렸다.
전날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은 가운데 군민들은 새해소망을 기원하고 해맞이를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국사봉을 찾았다.
오늘 아침 국사봉에서 맞은 해돋이 시간은 7시 46분. 미리 준비한 풍선이 새해하늘을 가르자 이곳 국사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일제히 소원을 기원하는 함성이 상공를 갈랐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형진 권한대행의 새해 축하메세지, 김춘자 시인의 신년 시낭송, 소망 기원제 등의 행사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떡국 먹기. 운암면 지역발전 협의회가 준비한 떡국과 오뎅국물, 군고구마는 이곳을 찾은 5백여명의 관광객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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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 행사 진행을 맡은 김길성씨(운암면 부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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