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60%집행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예산 2505억원과 이월예산 175억중 1707억원을 조기집행 대상으로 정하고 이중 60%인 1024억원을 6월말까지 집행하기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사업의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2010년도 예산과 지난해 명시이월 및 계속비 이월예산을 지난해 12월 배정확정하고 예산 조기집행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형진 군수권한대행은 “올해 낙후된 임실군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는 발전의 해로 정하고 새로운 각오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올해에도 어려운 경제난국 타개를 위해 상반기 60%이상 집행을 목표로 재정 조기집행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