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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초 임실군의회 의장 |
ⓒ 주식회사 임실뉴스 |
기축년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가운데 소원성취하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금년 한해는 열악한 군정환경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회오리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난관 극복을 위한 하나된 군민의 힘으로 세계적인 일진경금속 투자유치 확정 등 임실의 큰 비상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올해부터는 더 이상의 고통으로 자존감을 상실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지도층을 선두로 임실의 자존심 회복 운동이 도미노처럼 번져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임실군은 3만 2천여 군민 모두가 주인이며 우리의 운명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다함께 손에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을 합하여 값진 보람과 영광을 거두는 희망찬 2010년을 만들어 갑시다. 군민의 영호(永好)는 군 격을 높이며 번영의 바탕이 됩니다.
임실군의회 또한 2010년 새해에는 그동안 쌓아온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이 근간이 되는 가공산업의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모태가 되는 인구유입 대책으로, 청정임실을 접목한 자율형 학교 만들기 등에 전력을 다해 U-턴 임실, 직진 임실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군민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며, 앞으로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도전과 과제에 수레와 바퀴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변화된 임실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우리는 묵은 생각의 껍질을 벗어야 하며,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서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돈독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임실군 발전의 자양분이 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화합합시다. 열정을 가집시다. 자신감을 가집시다.
이제는 여러분의 고통이 굳은 땅의 자양분이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끝으로, 올 한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가정마다 직장 마다 항상 웃음꽃이 만발하는 즐거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