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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기섭 천담권 개발 위원장 |
ⓒ 주식회사 임실뉴스 |
농림식품부의 ‘농촌마을종합개발 제안사업’에 임실군 덕치면(면장 이원섭), 천담권역(추진위원장 문기섭)이 최종 확정돼 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박사골권역, 관촌거점면, 오수둔덕권역, 지사십이연주권역에 이어 5개 구역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군은 우수권역으로 선정된 박사골권역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한 관촌사선권역거점면소재지마을종합개발시범사업(사업비70억), 둔덕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사업비63억), 지사십이연주권역(사업비70억)사업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유치에 최선을 다해왔다.
2010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관련 교육수료와 상향식사업의 취지에 맞는 추진위원 견학 실시, 현지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 수행을 위해 주민과 예비계획서를 수립하는 등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동안 김형진 부군수와 김상초 의장, 군의원 등이 직접 실사팀과 함께 천담권역 현장을 방문해 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것.
이에 따라 군은 덕치면 천담리 외 3개 마을에 총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조속히 완료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담권역 사업 내용으로는 마을경관개선분야 문학 산책길 등 5개사업, 생활환경정비분야에 생태문학센터 등 3개사업, 주민소득확충분야에 친환경 공동축사와 공동육묘장, 마을기획운영 소프프웨어분야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담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포함한 5개권역의 사업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추친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동부산악권역을 대표하는 체험관광사업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