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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행정

이경옥 행정부지사, 임실사선녀정보화마을 방문

김성수 기자 입력 2009.08.23 14:58 수정 2009.08.23 11:22

정보화마을은 지역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통로 되어야

↑↑ 정보화마을 센터에서 의견 청취
ⓒ (주)임실뉴스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이경옥)가 23일 오전 9시 30분 관촌에 위치한 임실사선녀 정보화마을을 찾아 현안 애로사항 청취와 농가소득 연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선녀정보화마을 조대규 위원장을 비롯해 장창호 팀장, 이강용, 김점동, 차정식, 양회례 운영위원, 관촌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행정부지사와 현안사업 애로사항에 대한 진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정부지자는 "자신이 기획실에 근무했을때 정보화마을을 추진했다"며 "누구보다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행정부지사는 이어 "행자부터 지정된 정보화마을이 지역농가들의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해 줄 수 있도록 위원장을 중심으로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사선녀마을 운영윈원들과 주민대표와 기념 촬영(가운데 이경옥 행정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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