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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수, 무인방제기 농협직원 덮쳐..1명 사망
김성수 기자
입력 2009.08.04 22:12
수정 2009.08.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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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50분께 오수면 둔덕리의 한 농로에서 무인항공방제기를 조작하던 오수 단위농협 직원 김모(46)씨가 방제기의 프로펠러에 맞아 숨졌다.
동료 직원 유모(51)씨는 "논에 농약을 뿌리기 위해 농로에 서서 리모컨으로 무인방제기를 조작하던 중 갑자기 방제기가 김씨를 덮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직원 김모씨의 조작 미숙이나 리모컨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worlda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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