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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단법인 기본사회 임실본부 출범식 개최

김승민 기자 입력 2025.08.30 18:03 수정 2025.08.30 18:05

사진출처 - 임순남 뉴스 김승민 기자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임실군민회관에서 ‘임실군민의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해 (사)기본사회 임실본부 출범식을 30일 개최하였다.

이 날 출범식에는 박희승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완주,무주,진안), 박정규 도의원, 권요안 도의원, 장종민 임실군의장 외 6명의 의원들과 약 1,100명의 임실군 주민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본사회란 ‘국민의 보편적 보장, 사회적 안전망 강화, 기회 균등’ 세 가지 내용을 핵심 개념으로 소득, 의료, 주거, 금융, 돌봄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 중 소득에 해당되는 ‘농촌기본소득’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국가 또는 지방정부가 농촌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소득으로 생활 안정과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사)기본사회 임실본부는 ‘농촌기본소득’의 6개 시범군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월 한득수 상임대표가 임명되어 용혜인 의원(기본소득당)과 정책간담회(5월), 기본소득당과 입법간담회(7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 임실역 KTX 정차역 선정 적극 지원 등 임실군의 기본사회가 실천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건복지위원회에 담당하는 정책인 만큼 임실군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득수 상임대표는 ‘임실군의 미래를 위해 각 분과별 위원회를 설치하여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임실형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어 임실군을 바꾸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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