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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국립임실호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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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은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 기간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연휴를 앞두고 주변 환경 전반을 말끔히 단장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중이다.
유관기관인 임실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성묘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경찰 및 국군 장병들의 지원을 받아 원내 교통통제 수행 및 호국원 주변 교통정체에 대비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해마다 늘어나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국원↔임실역↔임실터미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참배가 어려운 유가족을 대상으로 헌화 및 참배를 실시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찍어 유족에게 전송해 드리는 참배대행 사진전송 서비스를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1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29일 호국원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함께하는 값진 복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편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성묘객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복이 담겨있는 복(福) 디퓨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