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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행정

정의당 전북도당, 내년 5월까지 지역위원회 창립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8.11.01 22:03 수정 2018.11.01 10:04

정의당 전북도당이 차기 총선과 지방선거에 대비해 내년 5월까지 각 시·군 조직정비 강화에 나섰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1일 오후 7시 진안돼지문화체험관에서 무주진안장수 지역위원회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이정미 당 대표 및 권태홍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임원들과 익산, 정읍, 남원 등 전라북도 각 지역 당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어 다음달 13일 임실순창남원 지역위원회를 창립하는 등 현재 지역위원회 없는 선거구에 내년 5월까지 지역위원회를 창립할 계획이다.

정의당 전북도당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위원회는 전주시지역위원회를 비롯해 익산시지역위원회, 정읍시지역위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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