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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행정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경위원장 "낙후 경제구조 개선 대책 주문"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8.07.18 18:05 수정 2018.07.18 06:24

↑↑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경위원장
ⓒ 임순남뉴스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전북도의 보여주기식 행정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컸다.

전북도의회 농산경제위는 17일 전라북도 경제산업국, 농업기술원, 경제통상진흥원에 대한 2018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재선의원인 강용구 위원장은 "전라북도의 경제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의 초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질의하고, 낙후된 경제구조를 개선할 대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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