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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행정

이환주 남원시장-심민 임실군수, 2일 취임식 취소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8.07.01 20:27 수정 2018.07.01 08:28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이환주 남원시장과 심민 임실군수의 2일 취임식이 전격 취소됐다.

이환주 남원시장과 심민 임실군수는 1일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환주 시장과 심민임실군수는 2일 취임식 대신 재해위험지구와 침수피해 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치고 복구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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