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남지역위는 6일 남원시 아이쿱 생협 자연드림 나비소극장에서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 순위선정 상무위원회 선거인단대회를 열고 비례대표 4명을 선정했다.
임실군 비례대표 1번에는 박영자(50표) 2번에는 박귀순(41표), 순창군 1번에는 송준신(51표) 2번에는 고남숙(40표), 남원시 1위는 이미선(48표) 2위는 노영숙(28표)후보가 차지했다.
각 후보로 이미선(남원시1번), 노영숙(남원시2번), 박영자(임실군1번), 송준식(순창군)후보를 선정했다.
한편 이날 상무위원 총 투표수 94명 중 91명이 참석했다.
비례대표 기초의원 순위는 여성이 홀수, 남성이 짝수번호다.
시·군별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남원 2명, 순창과 임실 등 각각 1명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