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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 발표

김승민 기자 입력 2026.09.22 16:16 수정 2026.09.22 16:27

 
사진출처 - 사선문화제전위원회(정일형,이태영박사)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사선문화제를 주관하는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에서 제 35회 소충·사선문화상 공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심사 및 확정했다.

소충·사선문화상은 임실의 충절정신과 향토문화 계승 및 문화예술, 모범공직, 경제, 교육 등 사회 분야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 수상자는 독립운동 및 민주화,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하신 (故)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정호준)가 수상했다.

또 한, ▲특별상 김진일 ㈜해우지엘에스 회장 ▲특별상(해외동포)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 대표 ▲ 문화예술상 조진환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 ▲ 모범공직상 조병옥 충북 음성 군수 ▲ 교육상 라은희 걸스카우트 전북연맹회장 ▲ 의약상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 경제상 오만호 전북청년경제인협회장 ▲농업상 고계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 향토상 강종대 예수병원 사회사업과장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2026 나라사랑·고향사랑 사선문화제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4.(일) 임실 사선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영두 위원장은 ‘농촌, 농업이 힘든 가운데에도 사선문화제 40년기념 향토문화축제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였다’며 ‘수상자분들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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