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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추석 참배객 맞이 준비‘만전’

김승민 기자 입력 2026.09.18 15:32 수정 2026.09.18 15:34

사진출처 - 국립임실호국원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묘역 환경 정비와 교통·안전대책 마련 등 추석 참배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먼저 묘역 벌초를 실시하고 묘역 및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으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연휴 기간 국군장병의 지원을 통해 교통정체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참배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늘어나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역·터미널 외부순환버스「호국원↔임실역↔임실터미널」을 운행한다.

아울러 추석 당일에는 묘역 내 개인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원내순환버스 「호국원 현충문↔묘역」을 운행해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참배를 지원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참배객들의 원활한 참배를 위해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9월 27일(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외부순환버스 및 대중교통 이용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임실호국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일 국립임실호국원장은 “올해에도 약 5만여 명의 성묘객이 호국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직원이 추석 연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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