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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남원시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선언… 시민의 피 같은 세금 지키겠다

김승민 기자 입력 2026.04.29 16:28 수정 2026.04.29 16:29

사진출처 - 임순남 뉴스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이숙자 남원시의원 예비후보가 29일 남원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단 한 방울의 피같은 1원의 가치를 반드시 지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숙자 예비후보는 “자신의 의원 징계와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의 컷오프는 남원 시민분들의 뜻이 아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권위주의적 공천 시스템을 방관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이재명 후보의 낙선 연설을 듣고 남원시의 세금만큼은 지키는 정치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남원시의원 예비후보로서 출마를 정청래 당대표에게 선포합니다.”라고 자신의 출마 이유를 말하였다.

핵심 공약으로 △남원형 안전 인센티브 도입 △쓰레기 종량제 봉투 맞춤형 무상 지원 △음식물 쓰레기 납부 필증(칩) 무상 지원 △스마트 분리수거함(AI 무인회수기) 도입 △찾아가는 생일상 배달 서비스 △전동 킥보드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 △지능형 교통 체계(ITS) 고도화 도입 등 7대 실용주의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또 한, 동료 의원 및 시민들과 협력하여 △공공 반려동물 추모공원 및 장례시설 건립 △남원 ‘한궁’의 개별 축제 추진 등 ‘더불어 공약’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불의에도 남원 시민만을 생각하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남원 시민분들과 함께 걸어가기 위해 하얀색 도화지가 되어 출마 인사드립니다.”라고 말하여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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