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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연, 민주당은 임실군 돈 봉투 사태…‘공정과 원칙으로 해결하라’

김승민 기자 입력 2026.04.24 17:59 수정 2026.04.24 18:03

사진출처 - 임순남 뉴스 DB 자료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지난 2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임실군수 경선 사태에 대해 결선투표 개표 보류 및 진상 조사를 전북도당에 지시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이하 전발연)는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발연은 “임실군수 경선 중단은 단순한 경선 절차의 문제가 아닌,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성과 신뢰가 흔들리는 심각한 문제”라고 진단하고,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정치적 고려나 타협이 아닌 오직 사실과 원칙에 입각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공정하지 못한 경선은 곧 민심의 이탈로 이어 질 것.”이라면서 객관적 심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돈봉투 사건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한 점의 의심 없이 규명하여 문제가 드러난 후보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감찰과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 “금품 제공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고 부동산 투기 의혹 또한 공직자로서 자격과 도덕성을 근본적으로 의심하게 하는 사안임에도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부적격을 받은 자가 패널티 없이 경선 후보가 된 과정도 미심쩍은 부분”이라면서 “이는 도민과 임실군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단정했다.

끝으로 “임실군수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 과정이 아닌 임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발연은 끝까지 이 사태를 지켜보면서 정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행동하겠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원칙에 입각한 공정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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