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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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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임실군수 예비후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예비후보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공관위 결정 번복요구’에 일침을 가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전북 14개 시장·군수 경선 후보자 발표에서 “정체성·도덕성·기여도·면접평가·적합도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6일 임실군수 후보 5명(한득수·김병이·한병락·성준후·신대용)이 이에 불복하여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진명 후보에 대해 감점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윤 위원장은 페이스북에서 “각각의 후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유불리의 경선 규칙들이 각각의 후보들에게서 제안이 되고, 그것이 하나하나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진다면 지방선거에서의 전체적인 원칙은 깨진다.”면서 “일부 후보들이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의 결정을 무시한 채 중앙당에 민원 형식의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재고할 가치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동일한 기준을 통해 엄정한 평가 결과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며 원칙을 깨려고 시도하는 일부 예비 후보들에게 우회적인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