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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임순남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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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뉴스 = (김승민 기자) 김진명 임실군수 출마예정자가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저서 『더 임실, 더불어 김진명』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임실 주민들로 채워져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김 예정자는 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지컬 AI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 △햇빛배당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소득 모델 구축 등이 담겼다. 그는 실행 가능한 정책 중심의 구상을 강조하며 “임실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청사진”이라고 소개했다.
김 예정자는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임실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며 준비해 온 정책 보고서”라며 “출판기념회가 임실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지역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호영, 이원택 국회의원과 심민 임실군수,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박찬대, 서영교, 전현희, 한준호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최고위원들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지역 정가에서는 “임실 주민의 높은 참여도와 중앙 정치권 인사의 폭넓은 축하가 이어진 점에서 김 예정자의 정치적 기반과 대외 네트워크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김 예정자는 햇빛배당 임실네트워크와 피지컬AI임실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향후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