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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국립임실호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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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국립임실호국원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호국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실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묘객들이 불편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경찰 및 국군 장병들의 지원을 받아 원내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호국원 주변 교통정체에도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며, 해마다 증가하는 성묘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호국원↔임실역↔임실터미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설날 당일 호국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복 나눔 행사인‘방문만복래’행사를 진행한다. 기관장의 새해 인사와 함께 복(福) 선물을 전달하고, 국가보훈부 캐릭터‘보보 인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정성껏 예우하는 열린 호국성지의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현장 참배가 어려운 유가족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도 마련된다. 헌화 및 참배를 대행하고, 참배 사진을 촬영해 유족에게 전송하는‘참배대행 사진전송 서비스’로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하며, 2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