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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행정

임실군의회 의장선출 '초미관심'

임순남뉴스 기자 입력 2010.06.14 09:37 수정 2010.06.14 01:11

3선 이순봉 의원 물망

제6대 임실군의회 구성을 앞두고 의원직의 꽃이라 불리는 군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구성이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돼 왔으나 3선인 이순봉 의원이 전체 의원들의 무난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새로 취임하는 군수의 군정 수행을 조율하고 감시해야하는 막중한 의회의 역할을 사실상 주도하는 의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군정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군의장 선임은 초미의 관심사이다.

더구나 오랜 군수공백으로 군정 기강이 해이되고 새 군수, 새 청사 이전 등 공무원들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구성되는 의회의 역할은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군민들의 기대 또한 크다 할 수 있다.

당초 2선인 문영두, 문홍식, 김한기 의원 등과 유일한 3선의원인 이순봉의원이 새로 구성되는 제6대 임실군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심각한 대립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5대의원 가운데 절반인 4명이 재선되고 진남근, 박정규, 신대용, 김명자 의원이 초선으로 의회에 들어와 의장자리를 두고 의원간 의견조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비례대표 김명자 의원을 제외한 직선의원 가운데 가장 연장자이고 기자로써 의원들과 오랜 유대를 맺어온 진남근 의원이 이들의 관계를 중재, 3선인 이순봉 의원을 전반기의장으로, 문홍식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기로 잠정합의가 이루어 져 무난히 원구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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