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

임실 놀러 오면 숙박비 부담 NO… 30%나 할인

김승민 기자 입력 2025.02.18 18:54 수정 2025.02.18 19:00

사진출처 - 임실군청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임실군이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임실로 여행 오는 관광객들에게 숙박비를 할인 지원 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임실 여행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임실군 외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실군 내 지정 업소에서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결제액의 일부를 할인해 준다.

관외 거주 관광객이 지정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 혜택은 숙박비 결제 금액의 30%,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방법은 지정 숙박업소에 유선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숙박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임실군청 홍보담당관 임실방문의해TF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실군을 방문하여 관내 소재 식당, 유료 관광지 및 제품 결제 영수증과 숙박 당일 결제 영수증을 숙박업소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업체는 현재 11개소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별 투어 프로그램으로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 투어를 실시하고,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활용한 야경 투어, 방송작가 팸투어 등 특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과 관광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관광사업과 임실군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여행수요 창출과 마케팅 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심 민 군수는“체류형 관광객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임순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