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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무주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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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무주군이 14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발급 준비를 마쳤다.
1단계 대상 지역인 무주군은 1월 24일부터 관련 공무원들로 별도의 지원반을 구성해 자체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시스템 오류를 비롯한 발급 절차나 과정상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점검도 지속할 예정이다.
14일부터는 무주읍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업무를 개시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정부 24시 등 온라인과 공공기관, 병원, 은행 등지에서의 신원확인 등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것으로, 17세 이상 희망 국민이면 누구나 발급을 받을 수 있다.
방식은 두 가지로 먼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한 후 IC(집적회로)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신청・발급받아 개인 휴대전화에 접촉하는 방식으로 발급받거나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발급받으면 된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강미경 과장은 “휴대가 편하다는 이점 때문에 많은 분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에 관심을 보이고 계신다”라며 “발급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군민들이 발급 방법과 절차, 기간 등 모바일 주민등록증에 관한 이모저모를 잘 알고 활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