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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진안군, 야생동물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김승민 기자 입력 2025.02.13 12:58 수정 2025.02.13 16:19

사진출처 - 진안군청

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진안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5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경지에 능형 울타리, 전기 울타리, 그물망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설치비의 60%는 보조금으로, 나머지 40%는 자부담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田), 답(畓), 과수원 등 합법적인 농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확인 가능하며, 각종 기준을 통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 점수가 동점인 경우 면적이 작은 농지가 우선 지원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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