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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임실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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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연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에는 인재 육성 기부가 넘쳐나, 지역 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한국생활개선 임실군연합회(회장 정현옥)가 200만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조합장 왕동열)이 250만원, 임실읍 상원마을 김영수 이장이 100만원, 임실군청 종합민원과 정일범 주택정책팀장이 100만원을 임실군 애향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현옥 회장은“우리 임실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과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왕동열 조합장은“어린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학업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임실군 발전의 일환으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김영수 이장은“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임실군 발전을 위한 백년지대계를 위해 정일범 팀장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일범 팀장은“지난해 6월 임실읍사무소 도시환경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인 농식품공무원교육 강사로 초빙되어 강사 수당과 취미활동인 버스킹 공연료를 1년 동안 꾸준히 모아 임실군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 생활개선회와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 지역민과 행정의 연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봉황인재학당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애향장학금과 장학숙 운영까지 단계적 지원의 견고한 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