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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임실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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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김승민 기자) 임실군의 새해 첫 고향사랑기부 소통을 위한 감사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 명절을 전후해 진행 중인 기부이벤트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하면서 임실군으로의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기부자들을 살펴보면 도내는 물론 서울, 경기, 부산, 경남북, 충남, 전남 등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임실군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치즈 답례품 인기가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번 이벤트 기간 당첨자에게는 건강을 고려한 무가당 요구르트와 숙성치즈까지 추가 증정하는 등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이벤트가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며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언론 홍보는 물론, SNS와 리플릿 제작 및 배포, 온라인 배너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이벤트 소식 등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지원, 군민들을 위한 복지사업등 의미있게 쓰인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초과분에 대해서도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 플랫폼과 전국 모든 농협은행 지점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심 민 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임실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기부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지속적인 이벤트 추진을 통해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조금이나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