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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임실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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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남 뉴스 = (박종두 기자) 성수면이 지난 19일 오류 및 계월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경로당 편의시설인 평상과 벤치 만들기 체험을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 회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경로당 편의시설인 평상과 벤치를 함께 조립하는 목공 체험이며, 이를 통해 목재를 이용한‘목공-Healing 체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목재 이용으로부터라는 인식을 고취했다.
김두성 성수면장은“경로당 주변에 평상과 벤치 설치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어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재능기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